THE
58th DAEJONG FILM AWARDS

조직위원장 인사말

세계 영화시장을 선도하는
한국영화 100년과 함께한
역사와 전통의 깊이 있는 대종상영화제

안녕하십니까?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김명철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영화인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에 힘입어 한국영화가 어느덧 100년을 지났습니다. 뒤돌아 보면 멀티플렉스로 대변되는 미디어기업의 등장과 한국영화의 빠른 성장이 상호간 맞물리면서 영화에 대한 인식은 문화의 영역에서 산업의 영역으로 급속하게 전환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영화가 제작되었고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 예술 문화 장르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이 한국영화에 열광하며 한국영화를 세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으로 영화관의 관객수는 큰 폭으로 떨어지고 영화시장은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영화인들은 많이 난감해 합니다. 이런 현실에 직면하면서 한국영화 역사 100년의 위상을 더 높이고 새로운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해야 하는 조직위원회는 무한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영화인 여러분이 저희 조직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화인들의 화합을 기반으로 한 마음을 담아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대종상영화제를 목표로 한국영화의 달라진 위상을 더욱 빚낼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로 한국영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종상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대종상영화제의 변화를 원하는 국민과 영화인의 바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 영화 100년 이라는 세월의 축적된 역량으로 이를 빛낸 전국민과 영화인의 축제인 역사와 전통의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조성하고 상생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나갈것 입니다. 비대면 삶을 살아가는는 모든이들에게 맑은 기운과 향기로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Logo

Start typing and press enter!